CONTENTS 좋은 생각, 좋은 영향력을 주는 디씨씨이엔티

    • 살다 보면 언젠간 독도 썩겠지

      “나랑 2년 정도만 만나는 척해 줄래요?” 이 남자가 지금 뭐라고 하는 걸까. “갑자기 그게 무슨… 왜 저를….” “그야….” 남자는 천천히 여자의 모…

      자세히보기 +
    • 악당과 로코를 찍고 싶지 않아!

      며칠 밤새워 완성한 드라마 시나리오 과제를 제출하지 못하고 차원 이동하게 된 민주 학점과 장학금을 지키기 위해 집에 돌아가야 하는데, 악당들과 얽혀 사…

      자세히보기 +
    • 내 남자는 저평가 우량주

      “처음 뵙겠습니다, 신입 크리에이터 정서진입니다.” 단정한 이미지의 선비, 연하 같은데 알고 보니 동갑! 광고 회사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재연은 휴가…

      자세히보기 +
    • 불건전한 연애

      철저히 비밀에 부친 파트너 관계라고 해도 세상에 완전한 비밀은 없는 법이다. "네가 뭔가 착각하는 모양인데, 이 관계를 정리하고 말고는 내가 결정해." …

      자세히보기 +
    • 내가 황제를 선택하는 아기님이래요!

      내가 황제가 될 자를 선택할, 신탁의 아이라고 한다. 이것만 들으면 엄청 대단한 아이가 된 것 같은데… 황제가 될 사람을 잘못 선택하면 슥삭, 목이 잘리는 …

      자세히보기 +
    • 취준생, 출근하러 갑니다

      대한민국 취업 준비생, ‘추준생’. 한강 다리 밑으로 떨어지기 직전, 갑자기 울리는 생명의 전화. 준생이 수화기를 들자 전해지는 입사 합격 통보! 그러나…

      자세히보기 +
    • 하트리턴

      유리시엘은 스스로가 이 세상의 조연이라고 생각했다. 그녀의 세상이 한 편의 문학 작품이라면, 남자 주인공은 단연 아크레온이었다. 그러던 어느 날. …

      자세히보기 +
    • 우리가 결혼하면 안 되는 이유

      첫사랑의 대가는 파멸이었다. 나는 종종 생각했다. 차라리 내 남편이 죽어 버렸으면 좋겠다고. 제멋대로에 오만하기 짝이 없는, 기억 속에 각인된 방종…

      자세히보기 +
    • 나의 진심을 너에게

      스무 살 여름, 낯선 곳에서의 만남과 함께 찾아온 뜨거운 하룻밤. 피어오르는 신기루처럼 은아에게 다가왔던 주혁은 사랑한다는 책임지지도 못할 말을 남…

      자세히보기 +
    • 전생의 원수가 아빠라고요?

      가짜 가족들에게 이용당하기만 한 열아홉 인생. 복수를 다짐하며 다시 살기를 선택했는데, 하필이면 불타는 성에서 납치당하던 밤으로 돌아왔다. "살려 두…

      자세히보기 +
    11 12 .PHP_EO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