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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의 신규 웹툰들과 인기있는 웹툰들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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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의 공녀 [외전]
"널 사랑했던 내가 보답받지 못했던 것처럼… 이번엔 네가 똑같이 당할 차례야."
10년이 지난 마계에서 헤레이스, 미카엘, 로웨나는 혼혈과 인간 간의 갈등을 해소하고 평화를 찾기 위해 사건을 해결한다.
하지만 예기치 않은 큰 테러 사건이 일어나고, 미카엘은 공격을 당해 혼수상태에 빠진다.
헤레이스와 로웨나는 범인을 찾아내어 이 세계를 지키기로 결심하며, 단테와의 관계는 점점 가까워진다.
그러나, 단테의 진정한 정체가 밝혀지면서 로웨나는 충격을 받고, 마계는 혼돈에 휩싸이게 되는데... -
악녀가 사랑할 때 [외전]
시한부 인생을 사는 악녀에게 빙의했다.
괜찮다. 병은 고칠 수 있으니까!
목표는 하고 싶은 걸 마음껏 하는 인생!
나는 먼저 좋아하던 소설 속 등장인물들 덕질을 하기로 했다.
그런데 나를 악녀라고 하던 주변 사람들 반응이 이상하다.
"당신은 곧 죽는데도... 어떻게 그렇게 웃으실 수 있는 겁니까."
그야 네가 잘생겨서..? -
스티그마 이펙트 [시즌2]
'라플레트님과 함께 할 수 있다면 어떠한 위험이 닥쳐도 괜찮아요.'
어릴 적부터 꿈을 꾸면 마물이 오는 예지몽을 꿀 수 있었지만,
사람들은 그런 우리엘을 피하기 바빴다.
그러던 중 마물에게 공격을 당해 위험에 빠질 뻔하고,
지나가던 라플레트가 그녀를 구해주고 데려와 보듬어 준다.
라플레트에게 구원을 받았다고 생각한 우리엘은 앞으로 모든 것을 주인님을 위해서 살기로 결심한다.
우리엘의 주인님이자 세상이 된 라플레트 모그리스.
하지만 라플레트는 우리엘을 버리고 군인이 되어 마물들이 득실거린다는 황도로 향한다.
주인님을 기다리고 기다리지만 돌아오지 않고, 부상을 당했다는 소식을 듣게 된다.
'이대로 아무것도 하지 않고 기다릴 수는 없어. 내가 직접 황도로 갈 수밖에!'
우리엘은 라플레트를 만나기 위해서 황도로 향하는데...! -
쌍둥이 언니는 믿지 않아요 [시즌1]
제국에서 가장 부유한 여자,
하지만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처절하게 배신당한 여자.
독기를 머금고 회귀한 그녀가 가장 먼저 한 일은
(구)약혼자는 상대도 못할 국민 영웅과의 계약 연애!
"당신이 부당하게 안은 그 빚,
내가 해결해 드리죠.
대신 내 결혼 상대가 되세요!"
그런데 이 남자, 왜 진심으로 다가오는 거야?
"말했잖아, 날 이용하라고."
"서로를 염려하고 힘이 되어주는 정도는 할 수 있지 않겠어? 파트너로써."
"그런 표정, 짓지 말았으면 좋겠군." -
이번 생은 제대로 키워 드리겠습니다, 폐하! [시즌2]
"왜 이렇게 돼 버린 걸까? 내가 할 수 있는 모든 걸 다 했는데."
아들 레온을 황제로 만들기 위해 자신의 모든 걸 바친 엘리사.
은염의 마녀라 불리며 잔혹한 짓을 스스럼없이 저질렀다.
그런 피로 가득한 날들이 지나 염원하던 레온이 황제가 되던 날,
레온은 자살을 택한다.
태어나 단 한 번도 행복한 적 없었다며 죽어가는 레온을 보며 절망하던 엘리사.
갑작스러운 폭발 후 눈을 떠보니 과거로 회귀했다.
내 앞에 있는 6살의 레온... 차갑게 식어가던 체온과 비교하면, 이 온기는 얼마나 사랑스러운가?
"이게 꿈이 아니라면, 나에게 기적처럼 새로운 기회가 주어진 거라면,
널 위한다는 이유로 많은 걸 빼앗겼던 네게 이번만큼은 원하는 걸 모두 이루어주고 싶다." -
이 결혼은 어차피 망하게 되어 있다 [시즌1]
여섯 살, 카셀의 삶은 이네스에게 선택받은 이후 송두리째 바뀌었다.
'평생'이 얼마 만큼인지도 모르는 어린아이에게 '평생'을 약속하게 한 맹랑한 동갑내기 여자아이.
카셀은 곧 빼앗길 자유를 최대한 누리겠다는 듯 해군에 입대해 방탕한 생활을 일삼는다.
이네스는 이 모든 것이 만족스러웠다.
대단한 이목구비만큼이나 놀아나는 제 약혼자의 명성이 드높아질수록,
자신에게서 도망치고 싶어 할수록 만족감은 커졌다.
뒤끝 없이 자신과 이혼해줄 남자, 그것이 여섯 살의 손으로 카셀 에스칼란테를 고른 이유였기 때문에.
한없이 가벼운 카셀에게 이네스가 원하는 대답은 절대 이런 것이 아니었다는 말이다.
"난 개새끼지만 네 생각보다 신실해. 이네스 발레스테나." -
이제야 연애 [시즌2]
숨 막히게 가난한 삶을 살아온 자매, 주은과 혜진.
어머니의 죽음 후 둘 앞에 팔자에 없다 생각했던 ‘아버지’가 등장한다.
둘 중 하나가 대성그룹으로 들어온다면, 가난에 찌든 삶에서 구제해 주겠노라는 그의 제안에 언니 혜진이 나선다.
그러나 대성그룹에 들어간 후, 3년만에 혜진은 허무하게 죽어버린다.
언니의 죽음을 막지 못한 무력감과 절망에 몸부림치던 주은.
그녀에게 새로운 기회가 찾아온다.
3년 전으로 되돌아온 주은은 언니를 대신해 ‘대성그룹’의 딸이 되어 언니를 죽음으로 이끈 그 집으로 들어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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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인지 불행인지 [시즌3]
어쩌다 보니 여주인공 등장 전, 남주의 아내 역할을 잠시 맡게됐다.
이왕 그렇게 된 거 최선을 다해 보려 노력했다. 그랬더니...
"너 같은 아이가 세드릭의 반려가 되어 다행이구나."
세드릭의 운명적 상대가 나타나면 그녀는 떠나야만 한다. 어떡하지?
이런 나에게 세드릭이 말했다.
"내가 사랑에 빠진 상대가 당신일 거라는 생각은, 단 한 번도 해본 적 없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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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 주인 [시즌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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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체기사 군터 [시즌2]
인간과 뱀파이어와의 전쟁은 모두의 예상대로 뱀파이어의 승리로 끝을 맞이하게 된다.
아직 침략받지 않은 성지 ‘바할’에서 인류의 반격을 위한 각고의 노력 끝에
죽지 않는 ‘시체 기사’와 그를 움직일 수 있는 ‘동력원’ 제작에 성공하여,
검투사였던 ‘군터’를 ‘시체기사’로 되살리게 된다. -
아도니스 [시즌6]
자신과 누구보다 닮았던 자,
그래서 서로에게만 집중했고
광적으로 집착했다.
다만 한쪽은 상대의 온기를,
한쪽은 완전히 꺾기를 원한
아르하드와 이아나.
주인공 이아나는 적국의 황제가 된 아르하드와의 싸움에서 삶을 미련 없이 끝내지만,
영문도 모른 채, 다시 되살아나 자신이 살아왔던 삶을 반복하게 된다.
전생에서 파국을 맞이하게 된 두 사람은, 새로운 생에서도 또다시 만나게 되고, 비극을 반복하게 되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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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역 엑스트라의 현질 가이드
코인으로 대박 친 날, 하필 즐겨 하던 게임에 빙의했다.
그것도 끔찍하게 죽게 될 악녀 옆에서 시녀 짓하던 엑스트라 A, 아니스로.
이미 앞장서 악녀가 시킨 짓을 열심히 했던 탓인지 주인공들과의 관계는 0이다.
하지만 난 악녀를 배신하고 여주에게 붙었다. 그런데 결국 난 악녀에게 또 죽임당하는 결말을 맞이하게 됐다.
그런데 이게 뭐지?
[로드하시겠습니까? Y/N]
눈앞에 선택지가 나타났다. 로드하겠냐고? 잠시 뜸을 들이다 천천히 Y를 선택했다.
눈을 뜨고 나니, 익숙한 풍경의 방.
그럼 설마 아까 그 ‘[로드하시겠습니까? Y/N]’, 이 문구를 본 게 현실이었다고?
그리고 이어 나타난 선택지.
[지르시겠습니까? Y/N]
뭔지 모르지만 일단 지른다고 한 순간, 내 모습과 능력치를 바꿀 수 있는 현질 목록이 떴다.
“근데 나 돈 없지 않나?”
그런데 이게 웬걸.
[2,200,000,000]
22억 -
정령사 남작 영애는 흥신소 사장님
“뽀삐야, 안 돼!”
인생 3 회차에 드디어 불행의 원인, 아버지를 치워 버린 세이아나 클락시오.
이제는 남은 가족들과 함께 평생 놀고먹고 잘 살 줄 알았건만…….
반려견 뽀삐의 앞발이 그만, ‘선황 폐하’의 ‘좋지 못한 곳’을 ‘강타’하고 만다.
의도치 않게 백수 생활을 끝내게 된 세이아나.
“어디 출근 매일 안 해도 되고 적당히 가려서 받을 수 있는 일자리가…….”
세이아나는 고심 끝에 만고의 진리,
‘출퇴근이 자유로운 건 사장뿐이다’를 깨닫고 ‘흥신소’를 개업하기로 결정한다.
그런데…….
거절할 수 없는 의뢰들이 밀려들고,
“세이아나 양, 이번에도 저보다 빨리 사건 현장에 오셨군요.”
설상가상으로 황태자의 심복인 공작가의 후계자 ‘미힐’과 계속 얽히게 된다.
점점 복잡해져만 가는 세이아나의 수도 생활.
과연, 흥신소 사장님 세이아나는 다시 놀고먹는 백수의 삶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 -
반복된 회귀는 황녀를 더 미치게 한다
“왜 이렇게 변했지?”
회귀 수십 번 반복해 봐, x발.
회귀를 반복하며 얻은 초월적 힘과
초월적으로 파탄 난 인성으로 제멋대로 살길 몇 회차.
이번엔 직전 생에서 뒤통수친 공작 새끼를 엿 먹이며 살려고 했다. 그런데….
날 증오하는 줄 알았던 황태자가 집착을 드러내고,
날 죽였던 암살자가 버리지만 말아 달라고 매달리고,
내 뒤통수를 친 공작이 갑자기 뜬금없는 관심을 보인다.
하지만 그딴 건 내게 중요한 게 아니었다.
이번 생에도 결국 죽임당하는 찰나,
얼굴을 확인할 수 없는 자의 목소리가 들린다.
“아직 죽일 때가 아니었는데.”
처음으로 내가 회귀를 반복하는 이유의 실마리를 잡았다.
#회귀물 #회귀반복 #사이다여주 #먼치킨여주 #인성파탄여주
#남주다수 #집착남주 #헌신남주 #츤데레남주 #충신남주 -
도망쳐도 넌 내 곁에
‘아버지와 같은 삶을 살지 않을 거야.
그러니 아델라, 그대는 내 곁에서 떠나보내지 않을 거야.’
황제의 비뚤어진 사랑을 보고 자란 첫째 황자, 에단 베르나도테.
‘황자님이 가시는 황제의 길에 걸림돌이 되고 싶지 않아.
아마 오늘이 황자와의 약혼을 파기하는 날이 되리라.’
제국에서 최고의 미인이라 인정받지만 망해 버린 가문의 백작, 아델라 에스트리센.
“나와 결혼하지. 에스트리센.”
“싫습니다.”
황후와의 신의를 지키기 위해 에단의 곁에서 자꾸만 도망치려는 아델라와
그녀가 도망가지 못하도록 막는 에단의 황궁 치정 러브 스토리.
이 약혼 끝에 남는 것은 무엇이 될까. 집착일까, 사랑일까. -
악당과 로코를 찍고 싶지 않아!
며칠 밤새워 완성한 드라마 시나리오 과제를 제출하지 못하고 차원 이동하게 된 민주
학점과 장학금을 지키기 위해 집에 돌아가야 하는데, 악당들과 얽혀 사건에 휘말리기 시작한다.
그런데 악당들의 상태가....?!
" 날 사랑하려고 노력해 봐. "
원래라면 원작의 여주인공을 사랑해야 할 서브 남주가 사랑을 호소라고,
" 제가 잘했더라면, 당신도 저를 좋아하게 되었을까요. "
짓궂고 장난스럽게 굴기만 했던 자작가의 가주도 집착하기 시작하고,
" 그럼 민주는 어떤가요? 어떤 연애가 좋아요? "
심지어 늘 자신을 의심하는 눈빛으로 바라보던 제국의 황태자까지도...?
나, 차라리 집에 보내 줘!
악당과 로맨스 코미디를 찍고 싶진 않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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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생의 원수가 아빠라고요?
가짜 가족들에게 이용당하기만 한 열아홉 인생.
복수를 다짐하며 다시 살기를 선택했는데,
하필이면 불타는 성에서 납치당하던 밤으로 돌아왔다.
"살려 두세오! 살려 두세오! 아땅이 메으디를 답아가여!"
그런데 기껏 목숨을 구해 준 이가 원수의 아들?!
며칠이 걸려 원수의 성으로 따라가자 뜻밖의 환대...
"으악! 아버님! 둘째 형님이 또 살아 있는 걸 주워 왔어요!"
.... 같은 건 없잖아?
그랬던 그들이,
"너는 내딸이잖아, 뭐든 네 뜻대로 하거라."
"오빠 왔어, 괜찮아. 아무도 널 건드리지 못해. 누구도."
"리아나, 내 사랑하는 아가야."
"동생이랑 결혼하면 안 되는 이유가 뭐랬지?"
단체로 미쳐 버린 데다가,
"만약에 내가 왕이 되면 말이야, 왕국을 네게 줄게."
쓸모없는 왕자까지 엮여 버렸다?
조상님, 전 부모님의 복수를 해야 하는데요?! -
우리 아내가 달라졌어요!
완벽한 남자의 완벽한 아내가 되고 싶었던 안젤리카.
긴 짝사랑 끝에 소공작과의 결혼에 성공했다.
그런데……
‘망했다.’
숙부의 반역과 천정부지로 쌓인 빚.
바람나 밖에서 애까지 낳았다는 남편!
결혼은 망하고, 친정은 멸문당했다.
악몽인가, 예지몽인가?
꿈에서 깬 안젤리카는 앞날을 바꿔 나가기 시작한다.
“저는 더 이상 소공작님을 사랑하지 않아요.”
“사랑해, 안젤리카. 절대 실망시킬 일 없을 거야.”
그런데 이 남자 도대체 왜 이러지?
무심과 냉정뿐이었던 눈에 웬 집착과 열기?!
“난 당신 아니면 결혼 못 해.”
……아무래도 내 약혼자가 미쳤나 보다.
“네, 떨어지면서 머리를 다치신 것 같대요.”
어쩐지…… 그래서였구나.
회까닥 돌아 버린 거구나! -
태양의 주인
신의 형벌을 받아 광증에 휩싸인
황제 ‘단’과 흑시요 ‘바얀’의
운명적 사랑 이야기.
타인의 상처를 치유할 수 있는
은발의 일족 ‘시요 족’.
그 일족 안에 검은 머리카락을 가진
흑시요 ‘바얀’이 태어났다.
시요 족의 돌연변이인 ‘흑시요’로 태어난 바얀은
타인을 치유할 수 없지만 자가 치유력이 뛰어났다.
이로 인해 일족의 수치라 여겨진 그녀는 마을에서 모진 괴롭힘과 배척을 당하게 되고,
결국 광증에 휩싸인 살인귀 황제 ‘단’에게 후궁으로 바쳐진다.
후궁으로 입궐하게 된 바얀은 어느 날 우연히 갈증에 고통스러워하는 단을 만나게 되고,
단에게 흡혈 당하게 된다.
이로 인해 ‘단’은 자신의 끔찍한 갈증이 그녀의 피로 해소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는데…?
“이 갈증에서 벗어날 수 있단 말이지? 그녀의 피가 열쇠다…” -
쌍둥이 언니는 믿지 않아요
세상에서 가장 부유한 여자, 로렌시아 아즈타인 자작.
재력도 미모도 명예도 가졌으나 그녀의 삶은 불행했다.
하나뿐인 가족, 몸이 약한 쌍둥이 에르시아를 지키기 위해
밤낮없이 일에만 매달린 끝에 마주한 진실......
그것은 에르시아의 병이 거짓이었고
그녀가 자신의 약혼자와 놀아나며
저의 재산을 모조리 갖다 바쳤다는 잔혹한 이야기.
배반의 고통과 회한의 겨워 이성을 놓아 버린 그 순간,
로렌시아는 약혼을 앞둔 11년 전으로 돌아왔다.
에르시아에 대한 믿음도, 약혼자를 향한 애정도
모조리 다 지옥에나 가 버리라지.
잘 들으렴, 동생아. 이제 착한 언니는 없어.
그 첫 번째는 말이야,
과거의 쓰레기남은 감히 상대도 못할
국민 영웅을 '계약'으로 묶어 버리는 거야.
"당신이 부당하게 안은 그 빚, 내가 해결해 드리죠.
대신 내 결혼 상대가 되는 거예요, 베르디안 대공."
WORKS
DCC는 자사의 웹툰 및 웹소설 IP를 기반으로‘노블코믹스’ 시장을 이끌고 있으며
출판,애니메이션, 굿즈 등의 OSMU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종합 콘텐츠 기업입니다.
NEWS
DCC의 소식들을 알려드립니다!-
29 2024-11디씨씨이엔티, 신작 웹툰 ‘내 호수에 가둔 인어’ 공개
글로벌 웹툰 IP 제작사 디씨씨이엔티(DCCENT)가 신작 웹툰&n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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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2024-10웹툰·웹소설 제작사 '디씨씨이엔티', '2024 경기국제웹툰페어' 참가
콘텐츠 제작사 디씨씨이엔티(DCCENT)가 오는 10월 18일부터 20일까지 열리는 '2024 경기국제웹툰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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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2024-09액션 웹툰의 새 물결, ‘신검: 신살의 아이’ 카카오페이지 액션 2위…
글로벌 웹툰 IP 제작 스튜디오 디씨씨이엔티(DCCENT)가 제작한 오리지널 웹툰 ‘신검: 신살의 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