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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작 웹툰 '이 결혼은 어차피 망하게 되어 있다' 연재
    • 작성일2022/12/01 11:06
    • 조회 759

    이승준 기자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2-12-01 08:58:10

     

     

     

     

     

    [시민일보 = 이승준 기자] 디씨씨이엔티(주)의 웹툰

    ‘이 결혼은 어차피 망하게 되어 있다’가 11월 21일 기준 누적 뷰 685.6만과 별점 9.9 달성했다.


    웹툰 ‘이 결혼은 어차피 망하게 되어 있다’는 동명의 누적 매출 30억원의 인기 웹소설을 원작으로 두고 제작한 작품으로

    웹소설은 2019년 6월 3일 첫 화 연재가 시작되어 올해 2022년 08월 16일 외전 129화까지 연재하여 완결된 작품으로

    광대한 세계관과 탄탄한 스토리를 기반으로 연재를 풀어나갔으며 스토리뿐만 아니라 매력적인 캐릭터들로 독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 결혼은 어차피 망하게 되어 있다’의 웹툰은 현재 로맨스 판타지를 주력으로 제작하고 있는

    디씨씨이엔티(주)에서 제작을 맡게 되어 제작되었는데 해외에서 먼저 독자들에게 선보인 뒤 이번에 국내에서 론칭하게 되었다.

    또한 웹툰의 국내 론칭과 맞춰 웹소설 또한 같은 플랫폼인 카카오페이지에서 오픈됐다.

     

    여주 이네스 발레스테나는 의도적으로 카셀 에스칼란테와 결혼한 뒤

    그의 귀책사유를 빌미로 정당하게 이혼하여 자신만의 근사한 삶을 살기 위해 계략을 세우는 것으로 이야기가 시작된다.

    남주 카셀 에스칼렌테는 해군 대위이자, 제국에서 가장 잘생긴 남자로 꼽히며 방탕하며 자유로운 삶을 살다,

    이네스의 계략으로 그녀의 결혼 상대로 점 찍혔으나,

    결혼 후엔 이네스 만을 바라보며 절대로 배신하지 않겠다는 말로 이네스를 오히려 배신하게된다.


    디씨씨이엔티 측은 “웹툰 ‘이 결혼은 어차피 망하게 되어 있다’를 2022년 하반기부터 2023년 최고 기대작으로 꼽았으며

    론칭과 동시에 굿즈 증정 이벤트를 시작해 이후에도 꾸준하게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며 굿즈 작업에 주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전했다.


    웹툰 ‘이 결혼은 어차피 망하게 되어 있다’ 카카오페이지에서 매주 금요일마다 연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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