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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딜리셔스 블러드

    평범한 대학생 최유정은 어느 날 모종의 사건으로
    '딜리셔스 블러드' 란 카페에 빚을 지게 된다.

    1억이라는 거대한 빚을 지게 된 최유정.
    카페 사장인 대니얼은 최유정에게 자신의 카페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며 빚을 갚으라고 한다.

    결국 아르바이트를 시작한 최유정.
    그러나 잘생긴 사장 대니얼은 자신을 좀체 놔줄 생각을 않는다.
    급기야 달콤한 냄새가 난다고 하는 둥, 알 수 없는 말을 하며 최유정에게 기대는 대니얼.

    대니얼의 정체는?
    그리고 최유정의 앞날은 어떻게 될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