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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신의 연인
오월단주, 철혈의 구미호.
혜국 최고의 상단 <오월>의 단주 채예영은 죽었다.
자식들에게 후일을 맡기고 눈을 감았다.
분명 죽었는데- 눈을 떠 보니 젊은 여인의 몸이다?
마지막 미련이었던 손자의 얼굴을 한 번 보고 가려던 게 이상하게 꼬였다 어딘지 수상쩍고 위험한 사내, 이홍에게 붙잡혀 얽혀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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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명
글 : 이동희 / 그림 : 소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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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동양 판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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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기간
201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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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명